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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社)율은김저선생기념사업회(김수길) | 한글가사 | 일제 강점기 고향(한양)에 돌아와 평생 소회를 읊픔 | 25.5×203.5㎝ | 19-20세기 | 경역가. 관너머 새고개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(社)율은김저선생기념사업회(김보경) | 한글가사 | 봄철을 맞이한 아녀자들이 잠시 시집살이의 굴레를 벗어나 화전놀이를 즐기며 노래한 가사 | 20.3×367.0㎝ | 20세기 | 화전가류. 앞부분 없음. 예천지방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강릉유씨 벌방종가 | 한글가사 | 아녀자로서 도리를 지키며 살아야 함을 훈계한 가사 | 22.3×126.3㎝ | 20세기 | 앞부분 없음. 우리 인생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강릉유씨 벌방종가 | □여가 | 출가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과 생이별한 아녀자의 소회를 적은 가사 | 25.1×276.4㎝ | 20세기 | 교여가라, 혼인하는 손녀 연광에게 준 것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경주손씨 중훈공파 주손가 | 대명복수가 | 명나라가 청나라에 의해 멸망한 것에 대한 비탄과 병자호란의 굴욕을 갚고 싶은 소망을 담은 가사 | 10.0×10.5㎝ | 1929년 | 쇼와 4년(1929년)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경주손씨 중훈공파 주손가 | 대명복수가 | 청나라를 쳐서 명나라와 우리 민족의 복수를 하겠다는 의지를 읊은 장편 가사 | 14.8×10.4㎝ | 1929년 | 戊辰(1929) 趙洪儧, 表紙註記:戊辰元月十七日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경주정씨 한압문중 정상열家 | 문소김씨세덕가 | 문소김씨 집안의 내력과 조상들이 쌓아온 미덕을 칭송하는 가사 | 32.8×27.3㎝ | 1953년 | 정부가(3월초2일) 한병역교독 안쥬일(갑지동짓달 니십오닐 별가서라) 문소김씨세덕가라(삼월 10일 맛침) 남대문을 열고보니(계사년사월 십일일)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경주최씨 칠계 백불암종중 | 한글가사 |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와 그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가사 | 31.7×21.0㎝ | 20세기 | 한앵가 사젹 초전, 破本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고성이씨 보인재 | 도산별곡 | 도산서원의 별과에 참여했던 일을 회상하며 도산의 자연 풍광과 명승지를 노래한 가사 | 16.5×86.5㎝ | 1851년 혹은 1911년 | 염와 조성신(1765~1835)이 작성한 한글가사, 여성들이 필사하고 口誦한 대표적인 작품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고성이씨 보인재 | 북쳔가 | 서울에서 함경도 명천으로 유배 길에 오르게 된 과정과 체험, 자신의 처지에 대한 신세 한탄 | 26.0×400.0㎝ | 19세기 추정 | 과거를 ᄒᆞ거덜낭 쳥춘의 아니ᄒᆞ고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고성이씨 보인재 | 한글가사 | 꿈속에서 만난 대상과의 문답을 통해 우주 만물의 근본 원리를 다룬 가사 | 13.5×1427.0㎝ | 20세기 추정 | 훼손, 뒷면 : 문운문답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고성이씨 이동건家 | 한성시졀가 | 구한말의 혼란스러운 국내 상황과 그에 대한 소회를 다룬 가사 | 18.0×412.0㎝ | 1952년 | 단기4285(1952년) 閏5月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광산김씨 담암공종중 | 화전가 | 봄을 맞이하여 여성들이 하회마을 부용대에 화전놀이를 나가는 흥취를 노래하는 가사 | 23.0×1072.2㎝ | 1913년 | 김션달의 ᄯᅡᆯ 수경, 어지밤 가는비은 홍진을 씨셔가미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나주정씨 호암종택 | 중만송별 | 종반(국왕의 근친)들과 경성의 여러 곳을 돌아보며 소회를 적은 가사 | 23.2×736.0㎝ | 1937년 | 종반 이별. 을해(1935) 만주이주. 만리타향으로 떠나는 사촌동생에게 준 것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나주정씨 호암종택 | 정영가 | 청량산에 올라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감회를 읊은 가사 | 18.3×12.3㎝ | 1930-40년대 | 청양가. 청량가의 이본. 1930-40년대, 表紙:家庭振興要覽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나주정씨 호암종택 | 도산별가 | 도산의 빼어난 자연 풍광과 명승지를 노래하며 퇴계선생의 덕을 칭송하는 가사 | 20.8×216.5㎝ | 19-20세기 | 태백산 나린물이 형지산이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능성구씨 백담문중 | 화전가 | 경북 도산 출신의 아녀자가 봄철에 여러 아녀자들과 함께 화전놀이를 즐긴 후 그 소회를 적은 가사 | 25.1×239.0㎝ | 1868년 혹은 1928년 | 하물며 우리여자 그안이 더욱가련, 상단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능성구씨 백담문중 | 훈민가 | 유교적 도덕관의 기본이 되는 삼강오륜에 의거하여 백성들이 바른 생활을 할 것을 권면한 가사 | 19.3×221.0㎝ | 19-20세기 | 요슌셩덕 나신후외 삼강오륜 발갓도ᄅᆞ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능성구씨 백담문중 | 훈민가 | 삼강오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생활에서 남자와 여자가 지녀야 할 덕목을 이야기하는 가사 | 24.9×264.0㎝ | 19-20세기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능성구씨 백담문중 | 한글가사 | 친정아버지가 일찍 어머니를 여읜 딸에게 여자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알려주는 가사 | 24.0×915.2㎝ | 19-20세기 | 너모친 불상ᄒᆞ다 너의 외조,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능성구씨 백담문중 | 계여가 | 친정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아녀자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알려주는 가사 | 28.2×254.8㎝ | 19-20세기 | 여아야 들어바라 친정을 하직하고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단양우씨 우의하家 | ᄒᆡ방가 | 남녀평등 사상에 입각하여 여성의 자유와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가사 | 23.6×594.4㎝ | 20세기 | 서른인ᄉᆡᆼ일ᄉᆡᆼ가, 음양오ᄒᆡᆼ 정기바다 우리인ᄉᆞᆼ 삼겨스니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단양우씨 우의하家 | 관ᄒᆡ록 | 영덕 일대의 동해안을 여행하면서 풍경과 감회를 노래하는 기행 가사 | 25.8×438.4㎝ | 20세기 | 우리인ᄉᆡᆼ들아 가소롭기 그지없다, 하단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단양우씨 우의하家 | 한글가사 | 봄철에 명승지를 구경하고 난 후 부부의 정을 회고하는 가사 | 23.5×334.0㎝ | 20세기 | 여행가사, 하단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단양우씨 우의하家 | 화슈가 | 중춘에 일가친척 아녀자들이 모여 화수회를 즐기며 산해진미를 맛보고 윷놀이를 즐긴 소회를 노래하는 가사 | 23.8×688.0㎝ | 1931년 | ᄅᆡ세난 신미세요 절세ᄂᆞᆫ 중춘이라, 청명답가・ 청명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달성서씨 서정식家 | 만슈년가 | 회혼을 맞이한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가사 | 29.0×19.8㎝ | 1857년 | 경상도 사신닐관ᄃᆡ구라도 효부난 영남이 ᄌᆡ일구라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달성서씨 서정식家 | 해몽가 | 성리학과 도학의 정신을 바탕으로 수신할 것을 권면하는 가사 | 19.8×369.2㎝ | 19-20세기 | 천지간 만물즁의 유인니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동래정씨 주헌공파 정수만家 | 두견문답설화가라 | 두견새와 문답하는 형식으로 인생의 무상함을 노래하는 가사 | 30.7×196.0㎝ | 19-20세기 |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동래정씨 주헌공파 정수만家 | 한글가사 | 수연(환갑잔치)을 맞이한 박씨 부인의 평생 살아온 일을 적고 그 덕을 칭송한 가사 | 27.3×261.6㎝ | 19-20세기 | 고평 도진 박씨부인 수연 행장문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밀양박씨 군수공파 일당가 | 한양가 |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와 그에 대한 소회를 읊은 장편 역사 가사 | 32.0×25.0㎝ | 20세기 | 이본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밀양박씨 송정문중 경헌고택 | 도덕가 등 | 중국의 성현들이 이루어 놓은 유학의 도를 본받자는 내용의 교훈 가사 | 19.0×129.0㎝ | 1924년 | 울산. 갑자(1924) 12월 21일, 국한문 혼용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봉화 안동김씨 동평공주손가 | 츄풍감별곡 |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슬픔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노래한 가사 | 30.0×25.8㎝ | 1914년 | 書記:大正三년(1914)甲寅至月卄八日終書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봉화금씨 성재파 매정댁 | 은사가 | 나라를 잃은 선비가 산야에 은거해 살며 그 소회를 읊은 가사 | 25.7×342.0㎝ | 20세기 | 이ᄂᆡ몸이 셩쟝후에 이리될줄 뉘아랴, 상단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수원김씨 심회공파 건덕재문중 | 사친가 | 시집살이를 하며 친정부모를 그리워하는 아녀자의 심정을 토로한 가사 | 16.0×660.0㎝ | 1932년 | 임신년 ᄉᆞᆷ월, 가소롭다 여ᄌᆞ유ᄒᆡᆼ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수원김씨 심회공파 건덕재문중 | 한글가사 | 신랑의 부모가 친사돈에게 보낸 안부 편지 가사 | 29.5×20.0㎝ | 19-20세기 | 일부 훼손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안동권씨 가일 해저댁 | 한글가사 |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청렴하게 살림하여 집안을 일으키라는 당부의 글 | 33.2×19.7㎝ | 1948년 | 아두면 ᄇᆡᆨ날이 편하나니, 낙질본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안동권씨 와룡 송소고택 | 계ᄆᆡ가 | 가족끼리 모여 윷놀이를 즐기면서 화합을 강조하는 가사 | 19.0×790.0㎝ | 19-20세기 | 외ᄉᆞᆯᄒᆞᆯᄉᆞ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안동권씨 와룡 송소고택 | 시골녀자 셔룬사졍 | 멀리 떠나 만나기 힘든 남편을 기다리며 본인의 서러운 사정을 읊은 가사 | 24.3×1219.1㎝ | 1917년 | 정ᄉᆞ 음오월 념육일 맛둘 종시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안동권씨 와룡 송소고택 | 츄풍감별곡 |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슬픔과 그리움을 노래하는 가사 | 22.9×626.5㎝ | 1957년 | 뉵십뉵세, 정유 추팔월이십팔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안동권씨 수곡후손가 | 눈물뿌린 이별가 | 작가가 만주로 망명을 할 때 창작한 가사로 가일 마을과 이별하며 지은 신변탄식 가사 | 17.5×351.0㎝ | 19-20세기 | 눈물뿌린 이별가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안동권씨 수곡후손가 | 답춘가 등 | 입춘에 친정에 가사 부인들과 함께 모임하는 것을 묘사하고 당시의 즐거움을 표현한 가사 | 18.0×672.0㎝ | 1933년 | 일제시대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안동권씨 양의당후손 | 충천가 | 집을 떠나 목적지 없이 생활하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다닌 지역의 풍경, 당시의 마음을 담아 쓴 기행가사 | 18.0×1481.7㎝ | 20세기 | 일제시대, 소장자 亞島 權赫哲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야성송씨 현령공파 눌재고택 | 한글가사 | 여성이 남자와 같이 자유롭지 못함을 한탄하고, 나이들어 한탄하지 말고 젊어서 놀아보자며 화전놀이를 권유하는 가사 | 21.0×250.0㎝ | 20세기 | 스롭고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양주송씨 한성주부파 | 군산월니애원가 | 아녀자의 일생을 기록한 회고 가사로, 여자로 태어나서 집안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생활하는지, 혼인과 장례, 출산 후 삼신에게 비는 내용 등 지금은 사라진 전통문화의 한 면을 볼 수 있는 가사 | 24.5×872.0㎝ | 1960년 | 분예에실저기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양주송씨 한성주부파 | 한글가사 | 동물을 의인화하여 인간의 모습을 풍자한 가사로 길에 떨어진 콩 하나를 먹을려는 장끼(가부장적 남성)와 수상하다고 만류하는 까투리가 대립하는 이야기의 가사 | 18.0×478.0㎝ | 19-20세기 | 후셰유전을 낫스니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연안이씨 식산종가 | 가사 | 남자는 입신양명하고 여자는 방적일을 하여 서로 부족한 부분을 도와주는 관계이지만, 부녀자들이 부귀를 누릴 수 있음은 가장의 덕택임을 강조하는 훈계 가사 | 21.5×1082.0㎝ | 1876년 | 병자곡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| 회혼경일심회록 | 부모의 회혼을 맞아 딸이 쓴 경축가로, 회혼식과 참석한 친지들에 대한 소회를 기록한 가사 | 19.6×569.3㎝ | 1968년 | 1968년 회혼경축가. 부모의 회혼을 맞아 딸이 쓴 가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| 관해가 | 영양 남씨 30명이 을미년(1955) 4월 관등절을 맞아 영양 남씨 시조가 살았던 축산으로 여행을 떠나 그곳에서의 흥취를 노래한 기행가사 | 23.2×281.3㎝ | 1955년 | 을미년(1955)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양남씨 괴시파 영감댁 | 전의이씨세덕가 | 전의 이씨 시조와 그의 아들, 손자까지 삼대의 업적을 칭송하는 가사 | 27.2×142.3㎝ | 20세기 | 백두산 내린 용이 조선천지 배판하니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양남씨 영해 광계정 | 수경가 | 친정 부모님의 회혼을 축하하며 지은 회혼가로 마음에 있는 것을 천백분의 일이라도 기록하고자 글을 쓴다고 표현한 가사 | 15.6×343.5㎝ | 1940년 | 축하하ᄌᆞ 권씨조의 축하ᄒᆞ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양남씨 영해 광계정 | 승이가 | 정월대보름을 맞아 윳놀이 대회에서 승리를 바라는 마음과 이후 대회에서 승리한 기쁨을 기록한 가사 | 18.5×571.0㎝ | 1954년 | 윷놀이와 관련된 가사. 척사대회에서 이기고 지은것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 오천정씨 삼휴종택 | 송수가 | 수연壽宴을 맞이한 빙모님의 덕을 칭송하고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가사 | 20.0×155.7㎝ | 1966년 | 1966년, 성주외생(사위)가 지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 오천정씨 삼휴종택 | 뉴전가 | 친정 부친의 수연을 맞이하여 일가친척들과 잔치를 함께하며 그 소회를 적은 가사 | 21.5×220.2㎝ | 1922년 | 임술년壬戌年(1922년)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 오천정씨 삼휴종택 | 한글가사 | 신부의 친정아버지가 사돈어른에게 보낸 편지로, 사위 될 사람을 만난 후 용모와 마음씨가 아름다운 것을 칭송하는 가사와, 고등학교 동기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는 가사 2편 | 22.8×215.3㎝ | 1952년 | 1952년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 오천정씨 삼휴종택 | 환□답가 | 사위의 환영가에 대해 장모가 쓴 답가로 사위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곡진한 정을 표현한 가사 | 27.3×487.6㎝ | 1961년 | 환영답가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 오천정씨 삼휴종택 | 송슈가 | 수연을 맞이한 빙모님의 덕을 칭송한 가사로, 빙모님의 자애에 보담하기 위해 가사를 지어 올린다고 동기를 밝힘 | 20.9×222.2㎝ | 1966년 | 1966년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 오천정씨 삼휴종택 | 화슈가 | 출가 후 시집살이 중 화수회에 참석하고 그에 대한 소회를 적은 가사 | 18.7×702.3㎝ | 20세기 추정 | 화슈가, 상동가, 상동답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 오천정씨 삼휴종택 | 한글가사 | 전통 혼례에서 주고받은 물품의 목록을 적어 놓은 문서 | 30.8×485.1㎝ | 20세기 추정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상장군파 | 칠석가 | 견우직녀 이야기를 빗대어 여성의 독수공방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31.7×21.0㎝ | 1932년 | 칠석, 화전, 낙빈, 백발, 도덕, 제석, 사친, 해몽, 옥실, 헌수, 농장, 원별, 낙루 12수, 壬申(1932) 3월 황순기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상장군파 | 화슈가 | 꽃이 피는 봄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화전놀이를 하며 시집살이의 애환을 달래고 봄날의 정취를 즐긴다는 내용을 담은 가사 | 22.5×31.5㎝ | 20세기 | 환기가, 여친가, 사형가, 소지가, 사친척가, 破本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상장군파 | 대명복수가 | 명나라가 청나라에 의해 멸망된 것을 슬퍼하며, 병자호란으로 인하여 우리가 당한 치욕을 설욕하지 못한 것을 통탄하는 가사 | 14.0×19.9㎝ | 1927년 | 정묘 정월, 영천군 임고면 趙蒼軒, 表紙註記:丁卯正月十三日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상장군파 | 사친가 | 부모를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내용으로 자랄 때의 부모 사랑과 십오륙 세가 되어 부모 곁을 떠날 때의 슬픔, 근친으로 친가에 돌아가는 기쁨을 노래한 가사 | 28.7×19.9㎝ | 1931년 혹은 1932년 | 사친가, 여자탄, 여자탄이라, 여아훈기사, 노부인가, 노숙인다사가, 表紙註記:辛未三月草九日, 임신년 4월 德山舍, 신미 3월 9일 장수황씨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상장군파 | 한글가사 | 모정과 부정을 표현하고 자식에게 당부의 말을 담고 있는 가사 | 29.7×446.4㎝ | 20세기 추정 | 모정부정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구월향산가 | 74세 여성이 적은 가사로, 9월에 여러 지역을 지나 고향길을 가면서, 고향 산천을 다시 보게 된 감회를 적음 | 22.7×615.3㎝ | 20세기 | 상주 고모 내보내시고 지은 것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망부석가사 | 멀리 떠난 임을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는 소재를 활용한 가사로 임을 기다리는 작자의 마음이 작품 전반에 애절하게 나타나는 가사 | 24.6×1311.2㎝ | 20세기 추정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화류가 | 봄날에 마을의 부녀자들이 온갖 꽃을 감상하면서 흥겹게 노래하는 화전놀이에 대한 가사로, 여성들만의 한스러운 삶도 함께 담고 있음 | 16.0×461.5㎝ | 1920년 | 경신(1920) 3월 운두당 죽무 외내댁 필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여자교육가 | 여자 교육의 중요성, 태어나서 출가 전에 여자에게 어떠한 교육을 할 것인지, 어떤 마음으로 교육을 받는지 등에 관해 정리한 가사 | 17.0×635.2㎝ | 20세기 추정 | 본두당에 외내댁 필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회혼앙축가 | 부부가 혼인하여 함께 맞는 예순 돌 되는 해인 회혼回婚을 축하하는 작가의 마음과 회혼식을 준비하는 여러 풍경을 담고 있는 가사 | 21.7×267.3㎝ | 20세기 추정 | 손운새댁 지은 것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자녀훈계록 | 육남매 아이들의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삶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훈계하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가사 | 22.5×677.0㎝ | 20세기 추정 | 상듀고모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추억감 |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전쟁통에 경험한 다양한 일을 가사의 내용으로 담으며 원통하고 한스러운 감정을 표현하는 가사 | 27.7×416.3㎝ | 20세기 추정 | 평해가사라고 한글로 주기가 되어 있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옥녀사 | 친척과 벗을 불러 모아 놀면서 여성으로 본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있는 태도를 담은 가사 | 27.2×1821.8㎝ | 20세기 추정 | 운두당네 외내댁 필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한글가사 | 화초를 기르면서 꽃을 보고 시아버지를 떠올리고, 본인의 시집살이를 귀양살이라고 표현하는 가사 | 26.5×510.5㎝ | 1955년 | 1955년 5월 16일 US National Affairs에 필사되어 있음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하늘이 창조하신 | 육십 환갑을 지낸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손들에게 여러 당부의 말을 남기는 가사 | 24.1×93.5㎝ | 20세기 추정 | 일생 술회의 내용. 환갑 때 지은 가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답화수가 | 다른 사람이 지은 가사에 화답하여 갚는다는 의미의 가사로, 사촌동서에게 본인이 다닌 명승지를 알려주고 다음해 3월이 오면 다시 본인을 불러달라는 내용이 담긴 가사 | 24.2×412.1㎝ | 20세기 추정 |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시골여자기 | 봄이 와 강남 갔던 제비도 일 년에 한 번씩 찾아오는데, 서울 가신 낭군님은 야속하게 편지 한 장이 없다며 시골 여자의 서러운 사정을 이야기하는 가사 | 19.5×1055.0㎝ | 1924년 | 시골여자 설은 사정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기사년맹 인덕담경은 | 집안이 잘 되라고 덕담으로 축원하는 풍자적인 노래를 문중 여인이 필사한 가사 | 26.2×109.4㎝ | 1929년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물산의 | 인연과 업(카르마)에 대한 창작 가사. 어릴 때 얻어 키운 아이가 갑자기 사라지자 부부가 아이가 다니던 서당부터 동네를 샅샅이 찾아다니고, 결국 아이는 전생에 지은 빚을 받으러 온 빚받이 귀신이라는 내용 | 31.2×19.5㎝ | 20세기 | ‘어머님 친필이니 잘 간수하여라‘라는 주기가 있다.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천이씨 운곡문중 | 화류곡 | 봄이 되어 만물이 생동하고 세상에 봄빛이 채워지니 작자는 봄기운을 즐기기 위해 봄놀이를 가는 내용의 가사 | 15.8×194.2㎝ | 20세기 | 운두당에 외내댁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대흥백씨 성암공파 인량종택 | 한글가사 | 최현이라는 인물이 재주를 지닌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글 소설 내용의 가사 | 29.0×18.0㎝ | 20세기 | (말미)엇지 볼지어다, 148면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대흥백씨 성암공파 인량종택 | 고향이별가 | 여자로 태어나 고향을 이별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, 섭섭함, 한스러움을 담은 가사 | 30.5×19.3㎝ | 20세기 | 105면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대흥백씨 성암공파 인량종택 | 복츅하는나이 | 사람의 삶은 미물과 다름으로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오륜, 육행 등 기본적인 덕목을 잘 지켜야 함을 동물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가사 | 26.5×29.0㎝ | 20세기 | 표제, 서두:쳔지간의 ᄉᆞ람과 미물이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대흥백씨 성암공파 인량종택 | 시골여ᄌᆞ설흔사정 | 시골 여자의 서러운 사정을 가사의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청춘을 허송세월 하지 말라는 당부도 담고 있는 가사 | 32.5×25.0㎝ | 20세기 |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한글가사 |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도 작자의 마음은 심란한데,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담고 있는 가사 | 18.6×386.0㎝ | 19-20세기 추정 | 산쳔은,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뇨회가 | 여인으로 태어나 한평생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,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좋은 가문에 시집을 가 생활하지만 기구한 본인의 인생을 탓하며 인생무상을 표현하는 가사 | 21.0×410.5㎝ | 20세기 | 천당의 도라가면 너ᄒᆡ들 도으리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백발가 | 나이듦과 늙음을 한탄하는 가사로, 머리에 점점 흰 머리카락이 늘어가는 것에 대한 회한을 표현함 | 21.5×405.0㎝ | 20세기 | 이팔쳥춘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한글가사 | 할머니에게 작자가 불효녀가 된 사정을 이야기하며, 병중의 할머니에게 죄송하고 한스러운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 | 25.0×432.0㎝ | 1909년 | 시셰 기유십월사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한글가사 | 사랑하는 임과 헤어진 상황의 작자가 꿈속에서나마 곱게 차린 모습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표현한 가사 | 19.0×528.5㎝ | 19-20세기 추정 | 삼국 젹채간,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쇼회가 | 인생의 고락을 다 넘긴 후 삶의 소회에 대해 이야기하는 가사 | 27.3×217.5㎝ | 20세기 | 서두 훼손, (결사) 고관ᄃᆞ쟉이 말노의 폐이리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한글가사 | 집안 어른의 죽음으로 망자의 덕을 떠올리고, 장례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, 장례의식 등을 다루는 가사 | 19.3×119.0㎝ | 20세기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정부인장씨전 | 정부인 장씨 부인(장계향)의 생애와 행적을 담고 있는 글로 장계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내용의 가사 | 24.3×480.0㎝ | 20세기 | 서두 훼손, 선생의 학조랄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사향가 | 시집온 여성이 고향과 부모님 등의 인물을 그리워하는 가사 | 18.7×923.0㎝ | 20세기 | 이본작품 2편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무안박씨 대소헌 | 회혼탄복가 | 회혼을 맞이한 종고모님 부부를 송축하는 내용의 가사 | 21.5×700.5㎝ | 20세기 |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해 재령이씨 존재파 간송문고 | 한글가사 |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애통해하는 심정을 표현하고, 현생에서 이루지 못한 정을 환생해서 다시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고 있는 가사 | 22.4×618.0㎝ | 20세기 | 검은머리 백발토록,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예안이씨 충효당파 양고고택 | 가사 | <대명복수가>의 이본으로, 청나라를 쳐서 명나라의 복수를 하겠다는 내용의 가사 | 15.7×218.0㎝ | 19-20세기 추정 | 임진왜란 가사, 국・한문 혼용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영일정씨 매산종택 | 유람가 | 경주를 거쳐 고향 땅을 돌아보는 등의 일정을 비교적 상세하게 기록한 일기체 유형의 가사 | 13.0×283.0㎝ | 20세기 | 이월십일이 ᄯᅥ나셔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예천 한양조씨 성암가 | 한글가사 | 봄 경치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봄에 느끼는 흥취를 표현 가사 | 21.7×469.7㎝ | 20세기 | 노정의 우리 흥취 제일노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예천 한양조씨 성암가 | 한글가사 | 여성들의 평상시 행동에 대한 금기사항을 당부하며, 친가와 동무 생각이 나더라도 이겨내라고 당부하는 가사 | 19.6×44.5㎝ | 20세기 | 교훈가. 한말을 들으나마, 破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완산이씨 이상규家 | 도산별곡 | 조선후기 조성신(1765-1835)이 도산서원의 별과에 참여하던 사실을 회상하며 당시의 경관과 이황 선생의 행덕을 사모하는 내용의 가사 | 26.0×707.3㎝ | 19-20세기 | 문월가·역대가·쳥쳔가·낙빈가·어부사, 藏書記: 봉화 유곡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완산이씨 이상규家 | 화츈 | 봄을 맞이하여 화전놀이를 가서 느낀 풍경과 정취를 읊은 가사 | 24.2×724.4㎝ | 20세기 | 세월이 신속하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완산이씨 이상규家 | 화슈가 | 여인들이 봄을 맞이하여 화전놀이를 하며 시집살이의 애환을 달래고 봄날의 정취를 즐기는 내용의 가사 | 31.0×940.0㎝ | 1909년 | 기유 육일슌육일, 훈계가사·이걍 수모 한가라·셔신젼송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재령이씨 평재공파 문중 | 한글가사 | 현대적 삶을 즐기는 풍류적인 내용과, 예전에 같은 무리의 여성들과 여러 놀이를 한 일을 떠올리는 내용의 가사 | 27.0×1011.0㎝ | 20세기 | 앞부분 탈락. 해하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재령이씨 후계파 | 답사친가 | 할머니의 편지를 받고 기뻐하며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 | 17.5×199.6㎝ | 20세기 | 어와 반가운, <조손별서> 내용에 이어서 필사됨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재령이씨 후계파 | 화젼가 | 봄에 일기가 좋은 날에 화전놀이 장소를 찾아가 하루를 즐기는 모든 과정을 상세하기 기록한 가사 | 11.8×616.0㎝ | 1954년 | 갑오졍월 임하현 梧臺에서, 하단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재령이씨 후계파 | 조손별서 | 할머니가 자손들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담은 가사로, 가족사, 손녀의 탄생의 기쁨, 시집 보낼 때의 아쉬움, 친정 행차의 아쉬움 등의 느낌을 매우 절절하게 표현함 | 23.0×554.5㎝ | 1966년 | 병오 이월초월일 등서, 오매불망 할미난 억만누수로서하노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쳔산별곡 |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의 천지갑산의 아름다움과 경치를 즐기를 풍류를 읊은 가사 | 23.5×55.5㎝ | 20세기 | 어루와 조쿠나 천산별계 차저갈가 지령산니 주이오 계명산이 안로다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류람가 | 57명의 인원이 경주 지역과 일대를 유람한 과정을 적은 가사로, 유람 후의 감회 등이 세세하게 기록된 가사 | 22.7×390.0㎝ | 19-20세기 추정 | 어와 벗님내야 이말삼 드러시요 건곤이 졍위하고 태극이 조판후의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도덕가 | 중국 성현들이 인의예지의 도덕으로 지은 집을 구경하고, 후생들도 그런 집을 지으라고 권장하는 내용으로 유교적 교화를 목적으로 지어진 가사 | 31.0×162.0㎝ | 19-20세기 추정 | 어와 번님야 집구경 가자셔라 집이사 만컨만언 차갈집 다르리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망월가 | 여성의 처지에서 자유롭지 못한 외출이나,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맞이를 하는 회포를 노래하는 가사 | 24.0×251.5㎝ | 19-20세기 추정 | 슬푸 우리인 이갓치 갓할가 부연 이르시나 일조일셕 츈몽이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화젼답가 | 경상북도 안동 수곡의 아기산에 화전놀이를 가서 느낀 정취와 전주류씨 집성촌의 풍광과 세덕을 칭송하는 가사 | 22.7×207.0㎝ | 19-20세기 추정 | 화류춘풍 셰우중에 뉴인행낙 마초와 츈흥이 이안닌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화젼가 | 진달래꽃이 피는 춘삼월에 화전놀이를 간 심정과 정취를 읊은 가사 | 22.5×207.0㎝ | 1912년 | 임자 삼월십칠일, 셰 임요 시욱 삼춘이라 쟝제에 두션화가 소리쳐 벗부른다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성원별곡(원별곡) | 정월 십오일에 모두 모여 조상에게 참배하고, 전주류씨 가문의 시조부터 당대까지의 선조들의 덕을 찬양하고 자랑거리를 노래하는 가사 | 20.8×399.5㎝ | 1922년 | 영가셩 동편으로 아거 반륜신월 쳥용호 취병되고 셰덕 긔양셔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울해축답가 | 을해년에 안동을 찾아온 평지형님과 보냈던 일을 떠올리며 지은 작품과 그 답가, 그리고 대구의 한 여성이 다른 여성들과 함께 설악산, 오대산, 대관령 등을 여행하고 돌아와 쓴 가사 | 22.0×756.0㎝ | 19-20세기 추정 | 아씨예 슈분으로 용용필 을츈니 방원화슈 향긔담아 사쳘이를 건와셔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원별답가 | 여성으로서의 삶을 술회하며, 봄이 되어 같이 만나 화전놀이를 하기를 바라는 심정을 담은 편지 형태의 가사 | 28.0×167.5㎝ | 1900년 | 경자 삼월, 어우와 조흘시고 이말 드러보니 슈곡촌 친우이 신듯 이원졍을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상원가 | 정월대보름(상원)에 시집 갔던 여인이 무실종택을 방문해서 윷놀이를 하고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내용의 가사 | 24.5×541.0㎝ | 19-20세기 추정 | 어와셰월 조흘사 자유평등 셰월▩라 요지일월 슌지건곤 태평연월 가왓나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별지가 | 천지가 생겨나서 운행하는 조화로움을 노래한 가사 | 21.2×1076.0㎝ | 1928년 | 別地歌, 무진 원월십칠일 김명한 필셔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망월가·농장가 | 달맞이의 회포를 노래하며 작자의 마을(하회촌)에 대한 자긍심과 그리움, 그리고 외로움이 표현된 가사 | 25.0×29.0㎝ | 19-20세기 추정 | 슬푸다 우니인생 이갓치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부인권장가 | 부녀자들이 화장하기에만 몰두하는 것을 못마땅히 여기고 논밭일에 힘쓰고 문맹퇴치에 힘써 농촌진흥을 이루자는 계몽류의 가사 | 22.5×405.5㎝ | 1963년 | 1963(1693) 4월 33일, 어와세상 부인님내 이내말삼 들어보소 태조이후 오백여연 세종대왕 장한사업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화젼가 | 화전놀이를 기대하며 준비하지만 내리는 비로 인해 화전놀이를 미루게 되어 느끼는 서러운 감정을 표현한 가사 | 22.0×305.8㎝ | 19-20세기 | 무심허신 남ᄌᆞ드라 우니말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쳔산별곡 |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의 천지갑산의 아름다움과 경치를 즐기는 풍류를 읊은 가사 | 14.3×104.5㎝ | 19-20세기 | 어루와 조쿠나 천산별계 차저갈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화젼가 | 남자들의 팔자 좋은 한평생을 부러워하며, 춘삼월에 화전놀이를 기대하며 느끼는 심회를 읊은 신변탄식 가사 | 30.5×97.0㎝ | 1935년 | 을해 삼월회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류창석가 | 임당회뉴가 | 류씨 집안에 시집온 며느리들과 시집간 딸들이 집안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화전놀이를 가서 느낀 정취와 심사를 읊은 가사 | 29.5×330.0㎝ | 1908년 | 무신년 사월이십구일, 어와 벗님야 이말 드러보소 이조이후 멧백연을 상구문 다도고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박실 영감댁 | 한글가사 | 여자로서의 도리와 조상의 은덕을 칭송하고, 아녀자들이 모여 꽃놀이를 즐기며 그 소회를 읊은 가사 | 16.7×297.0㎝ | 19-20세기 |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백졸암종택 | 회심곡 | 불교 가사의 형태로, 석가여래의 공덕으로 부모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태어나 이생에서 부처를 믿고 좋은 업을 많아 쌓아 극락으로 가길 바라는 내용의 가사 | 50.0×18.5㎝ | 19-20세기 | 왕손은 귀불귀라. 앞부분 탈락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류씨 호고와종택 | 소야랑셩뷰가 | 아비를 잊지 말고 평소의 가르침을 잘 따르기를 당부하는 내용의 가사 | 20.5×837.0㎝ | 19-20세기 | 칠십존안 나의슉부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이씨 이휘家 | 원별가 |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남매가 혼례를 치르지 않아 의지할 곳이 없어진 신세를 한탄하고, 이후 동생이 혼례를 치러 이별하게 되면서 그에 대한 아쉬움의 소회를 노래하는 가사 | 28.3×19.8㎝ | 1927년 | 1927년. 李吉朝, 취하니 먹이온니, 천맥가라, 한쇼가라, 寫記:丁卯년(1927)全州李吉朝書, 所藏註記:冊主李輝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노탄가 | 자신이 늙어져 건강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한탄을 담은 가사 | 14.0×221.2㎝ | 19-20세기 추정 | 갑갑눌로가셔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로탄답록 | 고왔던 자신의 모습이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어 늙어가는 것에 대한 탄식과, 형편이 어려워 제사상도 못 차리고 추위를 걱정하는 자신의 어려움을 노래한 가사 | 16.9×576.6㎝ | 1938년 | 무인 뉴월염일, 어와 로인문너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노탄가 | 칠십이 다 된 노인이 나이가 들어 자신의 건강이 좋지 못한 현재의 상황을 한탄하는 가사 | 18.8×303.3㎝ | 19-20세기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병ᄌᆞ가 | 태백산의 김만초가 쓴 순한글 창작 가사 | 15.3×656.3㎝ | 19-20세기 | 퇴뵉산인 김만쵸 서, 혼둔이 초판후에 천지인이 갈나셔나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송별ᄋᆡ로ᄉᆞ | 딸을 시집보내 만날 수 없는 아픔을 자연과 사계의 변화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 | 18.4×332.3㎝ | 19-20세기 | 츈일은 화창ᄒᆞ고 일신이 한가ᄒᆞ니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상춘가 |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토로하며, 친정방문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느끼는 슬프고 울적한 심정을 노래하는 가사 | 18.4×839.9㎝ | 19-20세기 | 어와 벗님네야 이내쇼회 드러보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니씨회심곡 | 여자로 태어나서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겪은 시집살이와 부모님이 돌아가심을 원통하게 여기며 인생무상함을 노래하는 가사 | 17.4×765.9㎝ | 1931년 | 신미 츈삼월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김니회화가 | 김씨 문중의 특성과 세거의 연원, 후손에게 경계할 가문의 가르침을 노래하는 가사 | 23.3×370.8㎝ | 19-20세기 | 검제부인세덕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전주최씨 인재공파 북애고택 | 송별답가 | 해평에 사는 작자가 종형제를 만나러 서울에 가는 여정과 유람을 마친 뒤에 작별의 아쉬움을 노래하는 가사 | 24.0×248.0㎝ | 19-20세기 | ᄒᆡ평 외종ᄆᆡ, 실푸다 우리인생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뉵십뉴연사 | 가족들과 친지가 베풀어준 회갑 잔치를 즐기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가사 | 21.3×1106.8㎝ | 1922년 | 금연ᄒᆡ세 임슐이오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초한가 | 중국 초나라와 한나라의 전쟁을 소재로, 패배한 초나라 패왕의 이야기를 다룬 가사 | 18.7×346.6㎝ | 19-20세기 | ᄇᆡᆨ세영웅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전별가 | 고향의 형제, 친척들과의 이별을 슬퍼하며 지은 가사 | 16.2×404.8㎝ | 1914년 | 갑인 원월이십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청회가 | 회갑 잔치를 맞아 십칠 세에 시집와서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는 가사 | 18.8×198.0㎝ | 19-20세기 | 청회녹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비관중대경 | 출가하여 자식을 낳고, 자식을 혼인시키고, 출세시키는 사건들을 겪고 고향으로 돌아온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는 가사 | 21.7×1542.8㎝ | 19-20세기 | 셰상이 초판후의 쳔지지간 만물중의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화전가 | 봄날에 각처에 친구들과 모여 수곡마을에 찾아가 성묘하고 꽃놀이하는 즐거움을 노래하는 가사 | 18.7×568.9㎝ | 1959년 | 기해 삼월회일 백운졍서 놀고 지은 것. 金熙大 작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노인사향가 | 고향을 떠나 먼 곳으로 시집온 여인이 60세가 되어서도 고향을 찾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읊은 가사 | 18.6×658.9㎝ | 1938년 | 무인 원월초순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츅슈가 | 첫 생일을 맞은 아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가사 | 10.4×232.0㎝ | 19-20세기 | 初度兒祝壽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묵와고택 | 수연경축 | 남동생의 회갑을 맞아 친정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함께 잔치를 즐기며 남동생을 안녕을 축원하는 가사 | 21.7×921.8㎝ | 19-20세기 | 어와 우리 동긔들아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원대종택 | 회향가 | 40년 만에 고향을 방문한 감회와 성묘를 하며 조상의 은덕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 | 17.0×359.6㎝ | 1954년 | 갑오 삼월 찬부, 인생백년 멀다한들 어언간에 백발이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원대종택 | 선유가 | 금호강에서 출발하여 전국의 유적지를 유람하며 뱃놀이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기행가사 | 26.5×391.0㎝ | 1908년 | 船遊歌(대구・경북 일대), 무술 삼월중슌, 국한문 혼용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(이동진) | 신춘호락가 | 갑술년 정월대보름에 원촌 마을에서 열린 윷놀이 대회와 봄을 맞이한 감상을 읊은 가사 | 22.0×574.0㎝ | 1934년 | 權淑熙 親作·親筆, 갑술 팔월(1934)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(이동진) | 척사곡답가 | 갑술년 정월대보름에 원촌 마을에서 열린 윷놀이 대회를 노래하는 가사 | 19.8×363.0㎝ | 1934년 | 동당의 형제ᄌᆞᄆᆞ 쳑ᄉᆞ일, 權淑熙 親作·親筆, 갑술 팔월(1934)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(이동진) | 상사곡 | 고향에 계신 부모님, 형제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하는 가사 | 19.0×131.3㎝ | 20세기 | 相思曲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칠곡댁 | 이씨회심곡 | 50대 초반에 자신의 지난 삶을 회고하며 지은 가사 | 23.0×312.4㎝ | 1922년 | 임술년, 동산에 소은달은 ᄂᆡ를위해 쌋스며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칠곡댁 | 추풍감별곡 | 남녀 주인공의 신분을 뛰어넘는 진실한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 | 23.0×570.0㎝ | 20세기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칠곡댁 | 유람가 | 선조의 자취가 남은 곳 또는 영남 북부지역 안동의 영호루, 예천, 영덕 등을 유람한 내용의 가사 | 23.2×565.0㎝ | 1944년 | 갑신 원월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칠곡댁 | 석춘가 | 아름다운 봄날에 꽃놀이를 즐기고 속절없이 가버리는 봄을 안타까워하며 읊은 가사 | 18.0×500.0㎝ | 20세기 | 셕춘가・경계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칠곡댁 | 사친가 |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효도하지 못한 괴로움을 노래하는 가사 | 20.3×275.3㎝ | 1922년 | 임술 음지월초칠일, 정월이라 십오일에 망월하난 소연들아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원촌파 칠곡댁 | 화수답가 | 경상 도내의 일가들끼리 고향에서 모임을 열고 화합과 축원을 노래하는 가사 | 13.7×18.5㎝ | 20세기 | 양동 ᄃᆡᄐᆡᆨ ᄃᆡ쳥 슈리하고 지음 | 두루마리(성책)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의인파 교리댁 | 한양가 | 조선 왕조의 역사를 연대별로 서술한 <한양가>의 이본 가사 | 39.3×28.7㎝ | 1902년 | 한양가 이본. 임인(1902) 유월 초삼일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이균식家 | 별회록 | 형제의 죽음을 듣고 친정으로 달려가는 작자의 슬픈 감정을 읊은 가사 | 20.3×465.3㎝ | 1919년 | 기미 원월 초뉵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| 북쳥가 | 김진형이 함경북도 명천으로 유배를 떠나면서 읊은 유배가사 | 23.3×936.0㎝ | 20세기 | 북쳥가・여자경계가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| 답행가 |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친정에서 온 편지에 화답하는 가사 | 21.3×588.0㎝ | 1913년 | 청양산가・답행가, 계축 졍월 초구일,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| 경회가 | 친정 일가의 모임을 기뻐하며,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헤어짐의 아쉬움을 노래한 가사 | 22.5×209.0㎝ | 1930년 | 경오 소츈 초뉵일, 상하단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| 승회가 | 시집간 부녀자들이 친정에 모여 윷놀이를 하고, 이후에 다시 3월에 만나서 꽃놀이하는 내용의 가사 | 22.5×568.0㎝ | 1932년 | 승회가・승회답가・낙빈가, 임신 원월 초슌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| 한글가사 | 봄과 가을에 피는 꽃의 종류를 묘사하며 꽃을 인간사에 비유한 가사 | 23.0×988.0㎝ | 19-20세기 | 제목(墨書), 슬푸다 나의 존재 이 노ᄅᆡᄒᆞ여 놋고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| 훈ᄌᆞ부가 |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할 일을 강조하고 집안의 번성을 당부하는 내용의 가사 | 18.0×523.5㎝ | 1916년 | 며느리 며느리야, 병진 원월 망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| 복셩가 | 안동 금계마을 출신의 작자가 손부를 얻는 기쁨을 노래하고 복을 축원하는 가사 | 19.3×330.5㎝ | 20세기 추정 |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진주하씨 충열공파 | 풍월가 등 | 중국 시인 도연명, 소동파, 이백 등을 인용하면서 풍류의 흥취를 노래하는 가사 | 22.3×313.0㎝ | 20세기 추정 |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창녕조씨 희천공파 | 관ᄒᆡ노졍가 | 계유년 7월에 임동, 진보, 청송, 영양을 거쳐 영덕에 도착하여 바다를 구경하는 내용의 가사 | 24.4×62.0㎝ | 1933년 | 세계 게유칠월이요 이십육일 발ᄒᆡᆼᄒᆞ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평산신씨 제정공파 통제사종가 | 난회정유가 등 | 출세하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산천을 유람하며 느끼는 감회를 읊은 기행가사이면 선조들의 덕업을 찬양하는 내용의 가사 | 26.0×1437.0㎝ | 20세기 | 산해쟁유가(유람가). 명월찬, 봉산루, 여자탄, 북천가, 북천답가(군산월애원가류)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제왕문의 | 윷놀이를 할 때 부르는 놀이노래로, 원하는 말이 나오고 말이 빨리 달아나기를 바라는 내용의 가사 | 16.6×144.0㎝ | 20세기 | 제왕문의 스승되니 요슌우탕호실일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해동장관 | 우리나라의 훌륭하고 크고 웅장한 광경을 노래하는 가사 | 21.4×130.5㎝ | 20세기 | 海東壯觀, 국한문 혼용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화류가 | 꽃이 만발하고 새가 지저귀는 봄의 정취를 읊고 난 후 안동 하회 부용대에 올라 감상한 풍경을 노래하는 가사 | 25.5×508.5㎝ | 1930년 | 경오 춘삼월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북쳔가 | 김진형이 함경도로 귀양을 가게 된 이유와 유배 여정, 귀양지에서의 생활을 노래한 가사 | 25.5×1026.6㎝ | 20세기 | 김진형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셕회세친가 | 가문의 시조로부터 당대까지의 선조들의 덕업을 찬양하는 노래로, 의성 김씨 가문에서 시집온 어머니의 내력을 노래하는 가사 | 23.5×390.8㎝ | 20세기 | 어와 나의 골륙동셩들아 친쳑졍회 드려보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초한가 | 중국 초나라 패항과 한신, 한 패공의 전쟁 이야기를 담은 가사 | 20.3×358.4㎝ | 20세기 | ᄇᆞᄃᆡ영웅 사람드라 초한승부 드려보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화죠가 | 3월 꽃피는 날에 꽃놀이를 가서 느낀 풍경과 정취를 읊은 가사 | 16.8×239.8㎝ | 19-20세기 | 청계가 즉위ᄒᆞᆫ이 츙퓽이 부러도다, 壬□ 2월29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별곡 | 조성신이 도산서원에서 열린 과거에 참여한 내용과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가사 | 30.0×181.0㎝ | 19-20세기 | 도ᄉᆞᆫ별곡・부하 초한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청량가 | 청량산을 유람하면서 산과 주변의 지형을 고사나 경전의 글을 인용하며 설명하는 내용의 가사 | 25.7×455.0㎝ | 1933년 | 계유 구월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춘유가 | 시집살이에 고된 여인들이 봄에 음식을 장면하여 화전놀이를 가서 느낀 심경을 읊은 가사 | 25.2×223.6㎝ | 19-20세기 | 춘유곡 사시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석춘가 | 춘삼월 좋은 시절을 맞아 아녀자들이 꽃을 찾아다니며 화전을 부쳐 먹으려 봄의 경치를 노래하는 가사 | 22.9×210.4㎝ | 20세기 | 영주군 평은면 수도리 姑從姉氏 필적. 정씨문에 시집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초한가 | 중국 한나라 유방과 패권을 다투다가 대패한 항우가 사랑하는 우미인과 이별하는 장면을 그린 가사 | 28.2×97.9㎝ | 20세기 | 가련하다 저군사야, 초한가의 일부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설송공파 주손 | 오륜가라 | 유교의 핵심 가치인 오륜을 항목별로 설명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가사 | 16.7×18.9㎝ | 1920년 | 경신(1920) 유월 십육일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장암후 김창길家 | 화젼가 | 경북 영천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봄을 맞이하여 화전놀이를 하는 내용의 가사 | 22.5×236.2㎝ | 20세기 | 20세기 전반, 천디만물 ᄉᆡᆼ긴후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학사종택 | 가사집 | 경치를 감상하고 느낀 소감을 읊은 기행가사 | 15.3×22.4㎝ | 20세기 | 탁쥬일뵈, 권주가 유형, 결락 심함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허백당종택 | 화슈가 | 일가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을 열고 그 소감을 노래하는 가사 | 18.6×525.7㎝ | 20세기 | 동셔춘 노인분들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김씨 허백당종택 | 회갑경춘가 | 양친의 회갑을 함께 열어 부모의 은덕을 찬양하고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가사 | 22.8×253.5㎝ | 1930년 | 경오 사월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교관공파주손가(류훈하) | 한양가 |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왕조의 흥망성쇠에 관한 내용을 담은 가사 | 34.7×22.7㎝ | 1931년 | 卷頭記錄:許進士作, 卷末記錄:元川宅所藏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서애파 임여재 주손가 | 사군가 | 오륜이 인륜의 근본임을 강조하는 오륜가 계열의 노래로, 특히 부부간의 유별을 강조하는 내용의 가사 | 19.8×1622.5㎝ | 20세기 | 양의를 갈나ᄂᆡ며 양변음함 ᄒᆞ온고로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서애파 임여재 주손가 | 대명복수가 | 중국과 우리나라의 충신들을 모두 동원하여 청나라를 쳐서 명나라의 복수를 하는 내용의 가사 | 18.5×193.0㎝ | 19-20세기 추정 | 大明復讎歌, 국한문 혼용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서애파 임여재 주손가 | 한글가사 | 집을 떠난 그리움과 서러움이 드러나며, 부모님을 뵙지 못하는 한탄이 담긴 가사 | 17.6×100.7㎝ | 19-20세기 추정 | 할수록 허슈는지, 서두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서애파 임여재 주손가 | 회혼가 | 혼인하여 함께 맞이한 부모님의 60주년을 축하하고 오래 살기를 축원하는 내용의 가사 | 31.6×29.0㎝ | 20세기 | 회혼가(임여재주손류진사 처), 중녀 명경 축답가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창주공(류시복) | 경계가 |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여성이 지켜야 할 덕목을 일러주며 경계시키는 내용의 가사 | 11.0×218.0㎝ | 1970년 | 천범을 준수하고 인도을 준행하라, 경술년(1970) 창주노옹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창주공(류시복) | 망월가 | 정월대보름 달맞이 노래로, 달을 보며 느끼는 마음을 풀어낸 가사 | 11.0×212.5㎝ | 1911년 | 신해 정월 15일 류창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대명복수가 | 청나라를 쳐서 명나라의 복수를 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가사 | 19.5×157.0㎝ | 20세기 | 국한문 혼용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ᄉᆡᆼ죠감구가 | 생일을 맞이하여 본인의 지난 일을 회상하며 평생의 경력을 읊은 가사 | 25.8×1157.2㎝ | 19-20세기 추정 | 이팔쳥츈시졀 어제넌 듯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상벽가(쌍벽가) | 연안이씨 부인이 아들과 조카가 동시에 과제 급제하여 조상에게 제사하고 행차하는 모습 등을 그리며 집안이 대대로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가사 | 23.8×746.0㎝ | 1794년 | 연안 이씨 쌍벽가雙璧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회혼경축가 | 혼인하여 함께 맞이한 부모님의 60주년을 축하하고 오래 살기를 축원하는 내용의 가사 | 23.0×647.5㎝ | 1930년 | 경오 추팔월 십육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베틀가 |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그 과정에서 여성의 일생과 애환을 풀어낸 가사 | 17.9×1417.0㎝ | 19세기 추정 | 하회 북촌, 월궁의 ᄕᅳᆫ 션녀 상제게 득죄ᄒᆞ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백발가 |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백발이 무성하게 늙어가는 아쉬움을 노래하는 가사 | 22.3×695.0㎝ | 1932년 | 임신 이월십사일, 하회 북촌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한양가 | 한양에 도읍한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를 노래하는 가사 | 23.5×2025.0㎝ | 19-20세기 | 한앵가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셩삼문 | 조선 시대 단종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들의 절개를 그린 가사 | 23.5×2015.0㎝ | 19-20세기 | 한양가류. 셩삼문 되답ᄒᆞ되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교녀가 |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하여 아버지가 5명의 딸에게 여성이 지켜야 할 예의범절을 교육하는 내용의 가사 | 29.5×26.0㎝ | 19-20세기 |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썅벽가 | 연안이씨 부인이 아들과 조카가 동시에 과제 급제하여 조상에게 제사하고 행차하는 모습 등을 그리며 집안이 대대로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가사 | 20.0×596.5㎝ | 20세기초 | 연안 이씨 쌍벽가 후대 필사본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상화농죠가 | 안동 하회의 풍경과 화경당의 경치를 읊고 문중에 대한 자부심을 노래한 가사 | 23.3×283.5㎝ | 19-20세기 | 하회 북촌, 강원도 금강산은 즁원에 쳔명하고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교녀가 | 아버지가 5명의 딸에게 여성이 지켜야 할 예의범절을 교육하는 내용의 가사 | 29.5×26.0㎝ | 1912년 | 임ᄌᆞ년 ᄒᆞᄉᆞ월, 오홉다 녀아들과 세상녀ᄌᆞ들아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하회마을 화경당(북촌) | 북졍가 | 구한말 영남지역의 사대부인 이중언이 유배를 떠나면서 읊은 유배가사 | 28.3×19.5㎝ | 19세기 | ᄂᆡ일이 왼일이고 계산풍경 조흔고향 무산일노 ᄂᆡ버리고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초해고택(사촌) | 회혼축경가 | 혼례를 치른 해로부터 60주년이 되는 부모님의 회혼을 경축하는 내용의 가사 | 23.1×1140.0㎝ | 20세기 | 우리는 엇지ᄒᆞ여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초해고택(사촌) | 청양산수가 | 청량산에 올라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감회를 읊은 가사 | 23.0×284.0㎝ | 1968년 | 외내댁, 무신 팔월슌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초해고택(사촌) | 추월감 | 가을밤에 달을 보며 떠오른 지난날을 회고하며 그 감회를 풀어낸 가사 | 23.0×691.0㎝ | 1950년 | 경인년(1950) 육이오에 서울에서살다가 시골에 내려와 지었고, 주인은 하회댁이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초해고택(사촌) | 향원행낙가 | 친척의 혼례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떠나면서 마주친 풍경과 감회를 읊은 가사 | 23.7×284.0㎝ | 1968년 | 무신 구월 상순, 하회댁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풍산류씨 초해고택(사촌) | 친척우정가 | 일가친척 가운데 인물 각각의 특징을 소개하고 그들을 그리워하는 가사 | 21.7×620.5㎝ | 20세기 | 이 가사를 짓는나를 비웄을지 모르리라 |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한양조씨 옥천종택 | 북쳔가 | 김진형이 함경북도 명천으로 유배를 떠나면서 읊은 유배가사 | 24.3×450.0㎝ | 19-20세기 | 원구 아지매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한양조씨 옥천종택 | 효은선생계녀가 | 여자가 알아야 할 도리를 지켜야함을 당부하는 선대의 가르침을 하는 가사 | 21.5×384.0㎝ | 19-20세기 | 우리남매 두 사람이 부모혈육 타고나며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한양조씨 옥천종택 | 화젼가 | 아름다운 봄날에 꽃놀이를 즐기면서 부인들의 덕목과 화합을 강조하는 가사 | 25.0×268.2㎝ | 20세기 | 注谷草堂, 밝고밝은 이천지예 컴컴한 우리여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한양조씨 옥천종택 | 춘유사 | 춘삼월에 열린 꽃놀이의 즐거움을 노래한 가사 | 20.2×211.5㎝ | 20세기 | 금문이 심슈하야 문여가발이로다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한양조씨 호은문중 조동건家 | 일월산가 | 영양 주실마을 출신의 작가가 일월산에 나물을 캐러 가서 일월산의 이력과 한양 조씨 선대의 덕업을 노래한 가사 | 23.5×23.6㎝ | 20세기 | 표제:가사집, 적벽부, 화전가(작자 종녀 조애영), 애연가, 일월산가(조애영 15세 때), 귀향가, 회혼탄가, 양애교적숭기(소장자의 외할머니가 작자), 책주 조영희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유정자) | 화전가 | 춘삼월 봄날에 시집살이에서 벗어난 부녀자들이 화전놀이를 즐기며 읊은가사 | 13.2×287.0㎝ | 20세기 | 황금갓흔 ᄭᅬᄭᅩ리는 꾀꼴꾀골 노래하고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권은숙) | 화전가 | 유록마을로 시집온 안동권씨가 봄철에 화전놀이에 참여하여 함께 즐기며 읖은 가사 | 17.8×249.9㎝ | 1955년 | 안동권씨, 을미(1955) 삼월회일 명제 작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권은숙) | 화전가 | 경북 봉화 유록마을의 부녀자들이 봄날에 화전놀이를 즐기며 읊은 가사 | 23.6×161.5㎝ | 1960년 | 유록부인회, 경자년(1960) 4월3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권은숙) | 화전가 | 봄날을 맞이한 부녀자들이 화전놀이를 즐기면서 지은 가사 | 20.7×389.0㎝ | 1956년 | 花戰歌, 병신(1956) 3월18일에 明齋가 지음, 국한문 혼용, 일부 훼손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권은숙) | 화전가 | 어머니가 시집간 딸에게 필사하여 보낸 화전가로, 봄날에 잠시 노닐면서 그 즐거움을 노래한 가사 | 28.3×20.3㎝ | 1928년 | 어미가 시집간 딸 권실에게 필사하여 보낸 화전가, 화류가(병인정월십팔일)·자유가·우부가·모녀상사가(경오사월십팔일)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권은숙) | 모녀상사가 | 친정어머니가 안동권씨 문중에 시집간 딸을 그리워하고, 딸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 | 23.0×279.8㎝ | 1930년 | 경오(1930) 4월18일, 그립고 그려워라 권실아 권실아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권은숙) | 백발가 |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백발이 무성하게 늙어가는 아쉬움을 노래하는 가사 | 22.9×231.3㎝ | 1959년 | 기해(1959) 4월8일 | 두루마리 | 한국국학진흥원 | |
흥해배씨 유록문중(권은숙) | 한양가 | 한양에 도읍한 조선 왕조의 역사를 노래한 가사 | 22.9×15.5㎝ | 1930년 | 경오년(1930), 독□방학습장에 필사 | 선장본 | 한국국학진흥원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계녀가 | 시집가는 딸에게 시집살이의 규범을 가르치기 위하여 지은 가사 | 15.0×209.5㎝ | 19-20세기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칠녀가 | 득남하지 못하고 일곱 딸만 있는 화자가 아직 출가하지 않은 일곱째 딸을 걱정하는 내용 | 28.8×20.3㎝ | 19세기 |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경계가 | 여성이 지켜야 할 덕목을 일러주며 경계시키는 내용의 가사 | 29.6×24.9㎝ | 1931년 | 「상사곡(相思曲)」, 「상사답가(相思答歌)」, 「동몽진사가」, 「인별곡」, 「우미인가」, 「칠석가」, 「귀령가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경계가 | 여성이 지켜야 할 덕목을 일러주며 경계시키는 내용의 가사 | 31.5×21.2㎝ | 20세기 추정 | 「경계가」, 「별한가」, 「 한별곡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귀녀가 | 귀한 딸의 출생에서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노래한 가사 | 19.7×20.0㎝ | 1874년 | 「귀녀가라」, 「화젼가라」, 「효성가. 갑슐 시월 칠일셔'라는 필사기, '경쥬부 모셔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세상 여자들에게 당부하는 글 | 여자가 살면서 지켜야 할 도리와 올바른 행실을 적은 가사 | 30.8×173.2㎝ | 1962년 | 세상 여자들아라는 편지글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계녀가 | 시집가는 딸에게 시집살이에 대해 조목조목 알려주는 내용의 가사 | 37.2×207.5㎝ | 1939년 | 기묘 동짓달 십일 경 벽 긴 것 눌여 비소 말고 눌여보세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고양고씨효행표장식가 | 고씨 부인의 효행을 적은 가사 | 25.5×232.0㎝ | 20세기 추정 | 호연정, 율곡면 염전리' 등의 지명으로 보아 가사의 주인공인 고양 고씨는 경상남도 합천 율곡면에 사는 부인으로 추정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규중한화 | 가정 살림과 관련된 지식을 적어 여성들에게 전달하는 가사 | 30.4×18.7㎝ | 1938년 | 「음식디인훈여가」, 「연분가」, 무인년 장첩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붕우소회가 | 여자로 태어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친정의 가족들과 붕우를 그리워하는 가사 | 15.5×16.9㎝ | 1922년 추정 |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친가 | 시집간 딸이 친정을 방문을 계기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적은 가사 | 30.2×20.2㎝ | 1927년 추정 | 사친가라, 석별가라, 김부인 열여 복이라. 필사기: 정묘(1867, 1927년 추정) 사월 십일 니라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친가 | 시집간 딸이 친정 부모를 그리워하는 내용의 가사 | 25.0×18.1㎝ | 1960년 이후 | 사친가, 백발가 2편의 가사와 「송씨제문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친가 | 꿩에 빗대어 유교사회를 비판한 고전 우화소설을 가사체로 적은 가사 | 33.8×28.6㎝ | 1965년 | 「사친가」, 「칠석가」, 「제문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은사가 | 국권 상실 후 태백산에 은둔하고 있는 어느 선비의 삶을 적은 가사 | 29.5×1416.0㎝ | 20세기 추정 | 「은사가」, 「숙여가」, 「숙여경계사」, 「춘몽가라」, 「석춘가」, 「계여가, 「은사가」, 긔사 원일 십팔일. 「석춘가」, 정묘(1927) 이월 초일일. 「계여가」, 경오(1930) 초이월. 본문에 경술년 '한일합방' 이 있는 것으로 보아 20세기에 쓰여진 가사로 추정됨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기회곡 | 봄을 맞이하여 여성들이 화전놀이를 나가는 흥취를 노래하는 가사 | 26.7×17.9㎝ | 19세기 추정 | 츈경가, 답츈경가, 답츈경가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유람기 | 안동지역 동족 부락 부녀자들의 기행과 놀이를 노래한 가사 | 26.1×18.5㎝ | 1959년- 1960년 | 「유람감상」, 「유람긔」, 「환희사」, 「동유람」을 수록한 책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유흥답가 | 문중 모임에서 열린 척사대회를 기념하는 가사 | 26.6×505.6㎝ | 1936년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낭가 | 진성 이씨 문중의 족질 부녀자들이 병오(1906) 중추가절(추석)에 청량산을 유람한 체험을 노래 | 24.5×535.0㎝ | 1906년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해초시애형귀놀잘경가 | 봄철에 마을 부녀자들이 함께 모여 봄을 즐기는 광경을 노래한 가사 | 25.7×242.0㎝ | 1934년 이후 | 「초시 형귀농잘경가라」와 「칠셕가라」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향곡 | 시집간 여성이 친정의 부모님과 동기들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가사 | 31.4×21.3㎝ | 1940년 | 「사향곡」,「답사향곡이라」, 「유한곡이라」 세 편의 가사와 다수의 편지글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중추망월가 | 달 밝은 중추절에 마을의 동류 부녀자들이 모여 달을 구경하고 놀이를 즐겼던 것을 추억하기 위해 적은 가사 | 26.2×1929.5㎝ | 1943년 이후 | 듕추망월가, 「송신가」, 상장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한양가 |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와 사적을 노래한 가사 | 32.5×25.2㎝ | 20세기 전반 | 한양가의 원 저작자는 김호직(金浩直)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한양가 |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와 사적을 노래한 가사 | 33.0×21.8㎝ | 1910년 | 경슐 이월초팔일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한양전 |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와 사적을 노래한 가사 | 29.3×20.3㎝ | 1940년 | 경상도의 나산처사(羅山處士) 사공 수가 지음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한양가 |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와 사적을 노래한 가사 | 27.2×19.7㎝ | 1954년 | 1913년 사공수가 지은 작품을 재필사한 작품, 앞표지에 '甲午(1954)', '金斗濟' 등이 쓰여있음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한양오백년가 | 한양에 도읍을 정한 조선 왕조의 흥망성쇠와 사적을 노래한 가사 | 28.2×19.8㎝ | 1935년 이후 | 호적대장으로 추정되는 관용지의 이면에 필사하여 제책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별곡조 | 아녀자들이 경포대로 화전놀이를 가기까지의 준비 과정 | 29.8×225.1㎝ | 1937년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원별가 | 여성이 시집을 가면 친정부모와 이별해야만 하는 슬픈 운명을 한탄하는 가사 | 26.3×675.0㎝ | 1873년(1933년) | 「원별가라」, 「일여가」, 「원별여이회곡」, 계유년은 1873년 혹은 1933년으로 추정됨. 19~20세기 추정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이별가 | 여성이 시집을 가면서 부모, 형제, 고향 과 이별하게 되는 슬픔을 노래한 가사 | 30.5×25.5㎝ | 1936년 | 이별의 슬픔을 노래한 '이별가'와 '석별가', 시집가는 딸을 훈계하는 '계녀가(誡女歌), 병자 정월 십팔일 셔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수연가 | 회갑을 맞이한 형제의 장수를 기원하는 내용의 가사 | 13.5×500.0㎝ | 20세기 추정 | 동생 영순이 형의 장수함을 축하하기 위해 지음, 정미 시월 초일 권가 동셩 영순 올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신행가 | 결혼을 계기로 부모님께 사랑받으며 자란 유년 시절을 되돌아보며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내용의 가사 | 26.4×21.3㎝ | 20세기 추정 | 「석별가」, 「회심곡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원별가 | 결혼을 계기로 가족, 고향을 떠나는 슬픔을 적은 가사 | 26.3×18.2㎝ | 20세기 추정 | 가사, 제문, 편지글 등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석별가 | 신행 가는 여인이 친구들과 이별하며 여인의 인생을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19.6×231.5㎝ | 20세기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부군의 수연가 | 남편의 회갑을 축하하기 위해 회갑 잔치의 광경을 상세하게 적어 놓은 가사 | 26.6×630.2㎝ | 1901년 | 1901년 1월 8일(신축 원월 초팔일)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원별가 | 혼인을 계기로 이별하게 된 남매의 안타까운 심정을 적은 가사 | 20.0×1159.7㎝ | 1916년 | 병진오월십육일 이 가 의 혜야 일날 마셔 젹막 심규로다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신년척사가 | 윷놀이의 고사들로 이루어진 가사 | 20.5×20.0㎝ | | '춘왕 정월 계사로다‘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가는 세월을 탄식하는 가사 | 여자로 태어나 겪는 일들에 대한 서러움을 노래하고 있는 자탄가 | 19.1×20.2㎝ | 1873년(1933년) | 계유 이월초일일 장소저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여탄가 | 여자로 태어나 겪는 일들에 대한 서러움을 적은 가사 | 23.4×27.3㎝ | 20세기 | 「녀탄가」, 「애친가」, 「사친가」, 「우미인가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봄에 부녀자들이 산에 올라가 화전을 만들어 먹는 놀이의 흥겨움을 적은 가사 | 23.1×20.0㎝ | 1953년 | 표제: 화전가, 권수제: 우미인가, 필사기: 檀紀四二八六年 계사년正月九日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수답가 | 좋은 봄날 문중의 어른을 모시고 문중 부인들이 야외로 나와 즐기는 감회를 적은 가사 | 20.8×91.0㎝ | 1960년 | 경자 삼월십육일 신부인 자작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조가 | 백발이 된 신세를 한탄하면서, 여생을 꽃과 새와 더불어 태평성대나 기리며 살아가겠다는 내용의 가사 | 25.0×236.0㎝ |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류가 | 봄날의 계기로 여성들이 화전놀이를 하며 즐기는 흥겨움을 적은 가사 | 24.3×28.8㎝ | 1951년 | 「화류가」, 「사향가」, 「우미인가」, 癸巳年(1951)當卄五歲時本人崔炳英寫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봄날의 계기로 여성들이 화전놀이를 하며 즐기는 흥겨움을 적은 가사 | 29.6×17.8㎝ | 20세기 | 표제: 諺辭, 권수제: 화젼가라, 합쳔황계폭포승겨지라, 젹벽가, 화조가, 이룡젼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봄날의 경치를 즐기고 함께 놀 것을 권하는 내용의 가사 | 30.0×23.0㎝ | 20세기 | 시작 부분에 '화정가라'와 '화전가라'라는 두 가지의 제목이 있음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심규에서 생활하는 여인들이 봄을 맞아 화전놀이 하는 전 과정을 노래한 가사 | 16.3×531.1㎝ | 20세기 | 경북 김천 지역에서 창작된 것으로 보임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해방된 조국에서 화전놀이를 즐긴 것을 노래하는 가사 | 24.7×172.9㎝ | 1947년 | 정연삼월십삼일 글시괴괴웃지말고보시요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봄의 흥취를 노래한 가사 | 삼월 삼짇날이나 청명절 등 봄에 일기가 좋은 날을 택해 부녀자들이 산이나 승지(勝地)를 찾아가서 하루를 그 감회를 적은 가사 | 22.0×282.5㎝ | 1930년 | 경오 유월 십오일 몬여서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진성 이씨 퇴계 문중의 화수회에서 다녀온 화전놀이의 풍경과 흥취를 노래한 가사 | 24.8×546.0㎝ | 1947년 | 졍년 츈삼월 단긔 사이팔공연에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류가 | 경북 안동 하회마을의 부녀자들이 봄을 맞아 화전놀이를 하는 과정을 노래한 가사 | 20.2×328.0㎝ | 20세기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문중 여성들이 삼월 화수회에서 만나 조상이 배향된 서원에 참배하고 놀이를 즐기는 내용의 가사와 그에 대한 답가사 | 21.0×754.0㎝ | 1927년 | 화수회가 열린 계축(1913) 삼 염구일(3월 29일) 이후에 창작되어 1927년에 현재와 같은 형태로 필사된것으로 추정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심규에서 생활하는 여인들이 봄을 맞아 화전놀이 하는 전 과정을 노래한 가사 | 16.3×167.0㎝ | 1947년 | 부모 훈게 조흔 말 정연 유월 초일일노 긋치노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부녀자들이 봄을 맞아 화전놀이를 하는 과정을 노래한 가사 | 20.4×115.5㎝ | 20세기 추정 | 일반적인 「화전가」와는 달리 작품에 비해 축약된 화전가의 형태를 띔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화전놀이에 참여하기 위해 여자들이 곱게 단장하고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적은 가사 | 19.1×120.3㎝ | 1962년 | 각종의 꽃을 하나씩 불러가며, 그 꽃의 특징이나 상징을 두 구씩 풀어낸 것이 특징, 임일 육월 초일 서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봄을 맞아 화전놀이를 하는 과정을 노래한 가사 | 18.7×513.9㎝ | 1949년 | ‘해동조션 우리 나라 팔도강산’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 특징, 기축 이월 초오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잊지못할 내딸일라 | 어머니가 먼저 죽은 딸을 애도하는 내용의 노래 | 24.1×662.2㎝ | 1958년 | 「잊지못할 내딸일라」, 「시」, 「고분가」, 제문으로 구성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청춘가 | 청춘을 예찬하며 젊을 때 놀자고 권유하는 내용의 가사 | 24.5×194.7㎝ | 1962년 | 청춘의 시기를 예찬하는데 온갖 고사와 비유를 동원하고, 민간에 널리 알려진 민요 등을 활용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창설가 | 부녀자가 자신의 삶을 회고하는 내용의 가사 | 23.4×291.9㎝ | 1894년 | 갑오연월 초팔일 셔. 말미에 '간신이 얻은 세 불안한 이 세상니 언졔나 개제될고 (중략) 퇴도션조 여쳔하신 여음 후덕 자여손에 나리쇼셔'를 보아 1894년 진성이씨 퇴계 집안에서 쓴 가사로 추정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헌수가 |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회갑연을 맞아 일가친척 및 내외의 빈객들과 더불어 헌수를 하며 시어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가사 | 21.5×399.2㎝ | 20세기 | 경신 이월이십육일'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수연가 | 딸이 부친의 회갑을 맞아 장수를 기원하고 축하하는 내용을 적은 가사 | 30.8×20.4㎝ | 1879년(1936년) | 「슈연가」,「과경가」,「송회가」 3편의 가사, 제문 1편과 편지글 2편, 병자(1879, 1936년 추정) 졍월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가사집 | 여성들에게 교양과 교훈을 주는 내용의 가사 | 33.5×25.0㎝ | 19세기 | 「우미인가」, 「오륜가」, 「상사곡」, 「만리타국원별가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가사집 | 여성들에게 부덕과 효행을 가르치는 내용의 가사 | 36.8×23.8㎝ | 19세기 | 「생댱」, 「빙모주전상서(聘母主前上書)」의 편지와 「대명복수가」, 「효행가」 가사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산해장유가 | 전국을 유람하는 내용의 가사 | 23.6×22.0㎝ | 20세기 | 山海壯遊歌, 「승속문답가」, 「처사가」 등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옥설가 | 남아로 태어나 입신출세와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의 가사 | 30.3×21.5㎝ | | 표제: 옥설가, 권수제: 옥설가, 훈민가, 장화홍연전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종숙씨 수연가 | 친척의 회갑을 축하하는 내용의 가사 | 32.2×26.7㎝ | 1957년 | 가사 「종숙씨 수연가」, 편지글, 제문 수록, 제문 에 '유세차졍유(1957)이월초일일', 말미에 '기(1959)추팔월순칠일 사제댁 소산전'이라고 써있음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칠석가 | 견우직녀 이야기를 빗대어 여성의 독수공방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31.3×21.2㎝ | 20세기 | 「칠셕가」, 「우민가라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윷송 | 윷놀이의 도, 개, 걸, 윷, 모자가 들어가는 고사들을 적은 가사 | 16.2×29.7㎝ | 20세기 | 윷놀이의 도, 개, 걸, 윷, 모자가 들어가는 고사들로 이루어진 10종의 윷송이 실린 가사집, 「대청가경원년세차병진시헌력」(1796)을 배접하여 필사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해몽가 | 석계촌 손부인이 꿈을 통해 깨달은 바를 쓴 가사 | 19.1×768.5㎝ | 20세기 | 석계촌 손부인의 몽중사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상춘가 | 봄의 경치를 중국의 고사에 빗대어 아름다움을 적은 가사 | 24.0×28.0㎝ | 20세기 | 「상츈가」, 「등왕각셔라」, 「연곳가」, 「○○서행가」, 「원별가라」, 「옥셜화담」, 「부쥬젼 상서」 등의 가사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쌍벽가 | 과거에 급제한 풍산 류씨 가문의 두 형제의 출중함을 칭송하는 내용의 가사 | 26.0×255.0㎝ | 20세기 | 1794년 연안이씨가 지은 「쌍벽가」를 한글로 재필사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흥사가 | 친정집 부녀들이 모여 화전놀이 한 것을 적은 가사 | 30.1×20.1㎝ | 20세기 | 「흥사가」, 「재행시서간」, 「옥단춘전」, 「미상(제목없음)」, 「고령 가곡 김소저 열녀가라」, 「기수별한가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침낭자가 | 침낭자(바늘)가 부러져 불운을 겪는다는 탄식가 | 29.8×20.8㎝ | 20세기 | 침낭자(바늘)가 부러져 불운을 겪는다는 탄식가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칠석가 | 견우직녀 이야기를 빗대어 여성의 독수공방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32.7×110.4㎝ | 1942년 | 「칠석가」는 경상북도 의성군 안사면의 노을교가 1925년에 부른 것을 채록한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것 가운데 연대가 가장 빠른 것임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칠석가 | 옥황상제의 막내딸 직녀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가사 | 18.3×524.0㎝ | 1951년 | 신묘년(1951) 이월 초일일.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칠석가 | 옥황상제의 막내딸 직녀가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는 가사 | 18.0×249.0㎝ | 20세기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손녀사랑가 | 할머니가 사랑하는 손녀에 대해 노래한 가사 | 19.6×131.0㎝ | 20세기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딸 경계하는 노래 | 딸을 시집보내며 안타까운 회한과 조심하라는 경계의 내용을 적은 가사 | 19.5×27.0㎝ | 1919년 | 기미(1919) 팔월이십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과부전 |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된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24.0×29.0㎝ | 1953년 | 표제: 과부전, 필사기: 癸巳年三月日(앞표지), 檀紀四二八六年 西紀壹九五三年(뒤표지)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시골여자 설은 사정 | 남편의 이혼 통보로 괴로워하는 시골여성의 슬픔을 춘하추동 네 계절에 걸쳐 노래한 가사 | 18.1×553.1㎝ | 1935년 | 을해 초춘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청양가 | 경북 봉화의 청양산을 유람하고 쓴 가사 | 17.0×1704.5㎝ |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유년가 | 부모님의 회갑에 지난날을 회고하며 슬픈 심정을 적은 가사 | 19.3×1683.5㎝ | 20세기 추정 | '유년가', '단정씨회심록', '편친니회록‘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송별애교사 | 딸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자연과 사계의 변화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 | 17.4×358.5㎝ | 19-20세기 | 갑오 추구월번역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유산영회사 | 영화산을 여행한 내용을 적은 가사 | 28.5×933.0㎝ | 19-20세기 | ‘유산영회사'(기행가사), '교전별회가', '삼옥삼주전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을해춘가 | 을해년 안동을 찾아온 형님과 보냈던 일을 적은 가사 | 31.4×21.5㎝ | 1935년(1968년) | '을해춘가', '을해춘답가, '관동팔경설악산오대산대관영긔행가'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이씨회심곡 | 친정에 오랜만에 돌아와 동기과 친척들을 만나 소회와 회포를 풀었다는 내용의 가사 | 28.6×214.7㎝ | 19세기말 추정 | 리시회심녹. 이씨회향가. 작자는 안동군 도산 태생으로, 이황의 7대손인 세백(世伯)의 증손녀로서 최세린(崔世麟)의 부인으로 전해짐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상장가 | 여성으로 태어나 겪는 슬픔과 서러움을 적은 가사 | 20.0×445.0㎝ | 20세기 추정 | 경신년 월별로 화자가 죽은 이를 그리는 내용, 경신팔월슌십오일...칠곡이씨가문 김해 송서방 답상장 갑자 섯달 신중택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친ᄋᆡ늠천지 자탄가 | 자신의 신세나 처지를 한탄하며, 부모를 잃은 슬픈 마을을 노래한 가사 | 20.0×333.0㎝ | 20세기 추정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봄을 맞아 화전놀이를 떠난 여인들이 고단한 삶을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30.0×227.0㎝ | 1967년 | 정미 삼월초삼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한심가 | 시집살이의 고달픔을 적은 가사 | 41.0×64.0㎝ | | ‘…가련고 불상고…심가(한심가)라'로 쓰여 있어, 가사의 제명을 '한심가'로 추정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가사집 | 여성들에게 교양과 교훈이 되는 내용의 가사 | 34.3×23.0㎝ | 1857년(1917년) | '내훈', ‘오륜가’, ‘어우영당가’, ‘행세난가’. 필사기: 七十老人暘坡居□……□書(앞내지), 사의집이흥망셩쇠가여편……, 정원월닙춘날의 양파노셔노라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친가 | 여자로 태어나 친부모를 직접 봉양 못하는 서러움을 한탄하는 가사 | 24.0×27.0㎝ | 20세기 | 표제: 사친가, 인장: 趙文濟之藏書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효행가 | 여성들의 덕과 교훈을 일깨우는 내용의 가사 | 19.8×20.5㎝ | 20세기 | 「효행가」, 「백발가」, 「노부인가(老婦人歌)」,「노부인답가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향곡 | 시집살이를 하면서 친정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가사 | 29.3×20.8㎝ | 20세기 | 「사향곡(思鄕曲)」, 「계녀사」, 「규회가」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일여가 | 누정 등 여행 체험을 적은 가사 | 28.2×20.4㎝ | 20세기 | 질부, 할머니 등을 수신인으로 한 한글 편지 전범과 누정기 및 「일여가(一如歌)」, 「유람가」 등 가사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□년가 | 부모에 대한 효심과 형제의 우애를 강조하는 내용의 가사 | 28.2×162.5㎝ | 1954년 | 단기 쳔이백팔십칠년 갑오 일월 십일일 갑년 기렴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신행가 | 시집가는 본인의 느낀 감정을 적은 가사 | 20.2×579.5㎝ | 20세기 | 「신행가」는 일반적으로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적어주면서 시가의 풍속을 잘 따라 행복하게 살도록 계녀(戒女)하기 위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「신행가」는 시집가는 본인이 느낀 감정을 가사로 적은 작품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신년척사가 | 윷놀이의 도, 개, 걸, 윷, 모자가 들어가는 고사들을 적은 가사 | 20.5×20.0㎝ | 19-20세기 | 앞부분에는 윷놀이와 관련된 내용이 뒷부분에는 태평곡(太平曲), 팔반가(八反歌), 孔子興七歲小兒問答(공자가 7세 아이와 문답하다) 등의 내용이 필사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송부인열녀가 | 여성으로서 모범으로 삼을만한 송씨 부인을 칭송하는 내용의 가사 | 18.3×366.0㎝ | 19세기 후반 | 시작 부분에 '슈환지쳐랴' 라는 구절이 있어 백수환의 아내 송씨에 대한 가사로 추정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계미사 | 여성들에게 부덕을 일깨우는 내용의 가사 | 29.8×20.0㎝ | | 「계미사」, 「춘유가」, 「퇴계선생 권학가」, 「화전가」와 한글소설 「금송아지전」이 필사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금반경사 | 여자의 시집살이 및 행동거지에 대해 노래하는 가사 | 21.7×194.4㎝ | 1925년 | 필사기: 얼축구월십삼일하양허어춘이슷다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해몽가 | 성리학적으로 어리석음을 일깨워준다는 뜻의 해몽(解蒙)에 대해 적은 가사 | 9.9×111.1㎝ | 19-20세기 | 율곡 이이의 생전 16세기에 지어져서 조선 후기 이후에 본 자료로 필사가 된 것으로 추정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사여가 | 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예의범절에 관하여 훈계하는 내용의 가사 | 19.4×394.4㎝ | 20세기 | '사여가', '개여가', '권학가', '학지가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복선화음록 | 김씨 집안의 끝녀(막내딸)로 태어난 화자의 기구한 삶을 그린 내용의 가사 | 29.5×687.0㎝ | 20세기 | 병오 월슈무루(병오년 삼월 스물하루).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부인행실록 | 김씨 집안의 끝녀(막내딸)로 태어난 화자의 기구한 삶을 그린 내용의 가사 | 33.0×21.0㎝ | 19세기 |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김씨효행록 | 김씨 집안의 끝녀(막내딸)로 태어난 화자의 기구한 삶을 그린 내용의 가사 | 20.5×19.5㎝ | 19세기 |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경여가 | 어머니가 딸에게 여성이 지켜야 할 예의범절을 교육하는 내용의 가사 | 21.0×31.0㎝ | 20세기 | 정축년 경상도 울산현의 안실댁(강동 대안 안실댁 정축년 정월 보름 사종댁 씀)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부모수연가 | 안씨 집안에 시집 간 딸이 병자년에 부모님의 환갑을 기념하며 쓴 가사 | 24.3×19.0㎝ | | 병자팔월염삼일불초여식림고정 안실은 근기하노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신행가 | 한 여성이 시집을 가면서 느낀 감정을 표현한 두루마리 형태의 가사 | 20.2×579.5㎝ | 20세기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탐라별곡 | 부덕을 실천하여 부와 명예를 갖게 된 김씨 여성의 일대기를 적은 가사 | 20.9×31.5㎝ | 19-20세기 | 정언유(鄭彦儒, 1687~1764)가 제주목사로 있을 때 제주와 삶과 풍물을 담아 한글로 지은 기행가사. 앞표지 이면에 「탐라별곡」, 「이현경전」, 「창선감의록」 등의 서명이 적힌 ‘서적목록’이 있으며 「탐라별곡」의 필사자는 종사랑(從仕郎) 교원(敎員)을 지낸 정언유의 5세손 정연진(鄭䄵鎭, 1862~1914)으로 추정.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님을 그리워하는 가사 | 소식이 없는 님(임)을 그리워는 마음을 적은 가사 | 30.2×21.1㎝ | 20세기 | 금둥옥둥에 불발켜라 마상에 가신 임마지가자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석별가 | 시집을 가면서 고향, 가족, 친구들과 이별해야 하는 슬픔을 적은 가사 | 20.0×30.0㎝ | 20세기 |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규문요람 | 여성이 규중에서 지키고 행해야 할 도리를 적은 가사 | 26.4×17.7㎝ | 20세기 | 앞표지에 '셔우갑신정월의장의을유납월, 내지에 '을해(乙亥)년'(1875년 추정) 묵서가 있음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입춘가 | 봄이 오는 기쁨을 적은 가사 | 19.0×1080.0㎝ | 1914년 | 전반부엔 '닙츈가', 후반부엔 '닙츈답가'가 수록, 갑인년 윤유월 십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베틀가 | 부녀자들이 베를 짜면서 그 과정에서 여성의 일생과 애환을 풀어낸 가사 | 34.0×24.7㎝ | 1923년 | 「베틀가라」, 「이별가라」 등의 한글 가사와 한글 소설 『창란호연록』이 합본, 癸亥榴月貳拾壹日爲成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전가 | 봄철에 여러 아녀자들과 함께 화전놀이를 즐긴 후 그 소회를 적은 가사 | 22.8×965.2㎝ | 20세기 | 『화전가』, 『화답가』, 『적벽가』 등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계녀통론 | 아버지가 어머니 없이 자란 딸에게 규범이 될 만한 내용의 가사 | 19.7×20.8㎝ | 1892년 | 「계녀통론」, 「계녀효성」, 「계녀양친」, 「계녀우애」, 「계녀봉제사」, 「계녀접빈」, 「계녀재가」, 「계녀언어」, 「계녀유별」 등의 내용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만수가 |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를 기원하는 내용의 가사 | 27.8×713.0㎝ | 1928년 | 만슈가. 필사기: 무진 팔월이십칠일.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춘유곡 | 팔월 중추절에 여성의 신세를 한탄하며, 집안일을 제쳐두고 동서와 바깥구경을 하고 싶은 심정을 적은 가사 | 19.5×420.0㎝ | 20세기 추정 | 병술년 팔월 중추절에 전라남도 담양군 유천리의 용동댁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술탄식가라 | 사랑하는 이를 잃은 서글픔을 적은 가사 | 20.3×287.0㎝ | 20세기 추정 | 슐탄식가라. 졍축(정축) 오월 단오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형제원별가 | 형제(형님)와 이별하고 서글픈 마음을 적은 가사 | 29.0×165.0㎝ | 20세기 추정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회초가 | 춘절(春節)을 맞아 가족의 안녕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적은 가사 | 32.0×168.5㎝ | 1923년 | 게해년(계해년) 사월 오일 대종가 장려(장녀) 정님순(정임순) 작이라.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남자 못된 도탄가라 | 남자가 되지 못한 여성의 서글픔과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24.5×342.5㎝ | 20세기 추정 | 남자 못(못된) 탄(도탄)가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남자 못된 한탄가 | 남자가 되지 못한 여성의 서글픔과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의 가사 | 24.5×59.0㎝ | 20세기 추정 | 남자 못 탄(한탄)가라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화수락춘가 | 봄의 아름다음을 적은 가사 | 19.5×752.0㎝ | 1946년 | 병술 삼월 초육일 담양 유천리 용동댁.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기망월야회심가 | 공덕을 쌓아 극락세계에 왕생할 것을 권하는 <회심가> 계열의 한글가사 | 34.2×23.5㎝ | 20세기 추정 | | 선장본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본말 뒤풀리올시다 | 한글의 자모순서에 따라, 노래가사를 만들어 부르는 어희요(語戱謠) | 30.5×123.0㎝ | 20세기 추정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
국립한글박물관 | 헌수가 | 친정 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아버지의 장수를 기원하고 친정 가문의 번영을 기원하는 내용의 가사 | 28.0×1350.0㎝ | 20세기 추정 | | 두루마리 | 국립한글박물관 | |